728x90 반응형 성자는 마왕의 심복이었다1 [리리뷰 744번째] 성자는 마왕의 심복이었다 장르 : 판타지 작가 : 김신우 화수 : 202화 소개 나는 악역이었다. 살아남기 위해, 복수하기 위해 악역이 되어. 마왕의 뒤통수를 쳤다. 그리고. “성스러운 아이의 탄생입니다.” 마왕에게 나름의 복수를 마치고 눈을 뜨자, 신성한 파르스 교단의 아이가 되었다. 리뷰 성자는 마왕의 심복이었다 제목에 충실합니다. 마왕의 심복이었던 자가 사제 캐릭터로 환생합니다. 팔자에도 없는 사제 캐릭터로 환생당해서 여차저차 뭐? 마왕이 부활해?? 또 한 번 죽여버려야지 하고 마왕 잡이 하는 스토리입니다. 스토리도 무난합니다. 주인공의 목적의식이 몹시 뚜렷하잖아요. 온갖 거 다 뒤집어엎고 다니는 주제에 조용히 살고 싶다느니 개 짖는 기만질 하는거보다는 백배 낫다고 봅니다. 내용 전개도.. 2022. 11. 5.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