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시리즈2 [미션 임파서블] 7탄을 기다리며 전~편 감상 후기 음.. 2022년 여름에 7탄이 개봉하는 줄 알고 5~6월 틈틈이 1~6탄을 달렸습니다... 그런데 2023년 개봉이라니!! 불가능한 미션을 전달받고 5초 후 자동 폭파! 특유의 오프닝 사운드로 시작하는 첩보 액션의 대명사 본, 007, 킹스맨 등 다양한 특수요원들이 판치는 필드에 오롯이 톰 형의 힘으로 쌓아온 최고의 시리즈 미션 임파서블. 이제 2023년 여름이면 7번째 시리즈가 나오는데 경건한 마음으로 시리즈 전체를 쭉~ 한 번 훑어 보기로 했습니다. 1.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상징 가면 페이스 오프와 잠입 액션씬의 교과서가 된 로프 드랍 ~~ 스톱! (뚝 떨어지기 직전 멈추는..) 그리고 프랑스의 자랑 고속 전철 떼제베 위의 혈투. 96년 작으로 젊은 톰 형의 풋풋.. 2022. 9. 7. [스포] 팰콘 & 윈터 솔져... 애정하는 샤론 카터가 나온다고 해서 보기 시작했습니다. 팰콘이나 윈터 솔져나 사실 둘 다 그리 좋아하는 캐릭은 아니어서 저 드라마를 볼 생각은 없었는데 로키를 보고난 다음에 추천으로 뜨기도 하고, 샤론 카터의 모습을 볼 수 있다고 해서 보기 시작했습니다. 다른 분들은 재밌다고 하는 티격 태격하는 둘의 모습이 제겐 그닥 재밌진 않더라구요. 케미라는 것도 그닥 잘 모르겠고... 뭐... 이건 제가 부스터샷 맞고 와서 헤롱헤롱하는 상태에서 봐서 그럴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보다가 졸기도 했거든요. 근데... 샤론 카터... 멋지게 나온 것은 좋은데... 왜 애가 이렇게 변해 버린 건지... 역시... 캡아가 나쁜 놈이었습니다. 기껏 직장 다 버리고 횡령해왔더니 키스 해줘서 연애시작인가 싶었는데 어느새 정신 차려 보니 시간을 넘어서 고모할머니에.. 2022. 8. 14.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