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경관의 피1 [경관의 피] 리뷰 - 경계에 선 두 경찰 누구를 믿을 것인가 줄거리 경찰의 기준이 뒤집어진다! 출처불명의 막대한 후원금을 받고 고급 빌라, 명품 수트, 외제차를 타며 범죄자들을 수사해온 광역수사대 반장 강윤(조진웅)의 팀에 어느 날 뼛속까지 원칙주의자인 신입경찰 민재(최우식)가 투입된다. 강윤이 특별한 수사 방식을 오픈하며 점차 가까워진 두 사람이 함께 신종 마약 사건을 수사하던 중 강윤은 민재가 자신의 뒤를 파는 두더지, 즉 언더커버 경찰임을 알게 되고 민재는 강윤을 둘러싼 숨겨진 경찰 조직의 비밀을 마주하게 되는데… 리뷰 그냥 저냥 평범했습니다. 그동안 경찰이나 범죄 관련 영화 중에서 임팩트가 큰 것들이 워낙 많았죠. 범죄도시나 베테랑이나 공공의 적. 한국영화가 나름 잔인하고 액션이 많고 충격적 결말? 같은 것들이 많은데 경관의 피는 그런.. 2022. 8. 20.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