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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귀163

[리리뷰 53번째] 검을 든 꽃 ​장르 : 로맨스판타지 작가 : 은소로 연재 기간 : 2016. 12. 29 ~ 2017. 9. 26 화수 : 211화 책 소개글 [두 번의 기적은 없을 것이다. 그러니 최선을 다해 행복해져 보거라.] ​ 에키네시아 로아즈는 평범한 백작 영애였다. 마검에 조종당해 소중한 사람들을 모조리 죽이는 잔인한 운명을 겪기 전까지. 그녀는 스스로의 운명을 바꾸기 위해 시간을 되돌렸다. 하지만 문제의 원흉은 사라지지 않아서, 그녀는 여전히 과거로부터 자유롭지 않다. ​ "저는 단장님과 말을 나눈 적도 없는데, 어떻게 저를 아셨나요? 제가······ 무언가 실례를 했던가요?" "그런 일은 없었다. 그저, 그대가 눈에 띄었을 뿐." "눈에 띄었다고요? 제 머리카락 때문인가요?" "······아니, 개인적인 관심이었다.".. 2022. 7. 10.
[리리뷰 52번째] 악녀는 두 번 산다 ​장르 : 로맨스판타지, 회귀 작가 : 한민트 연재 기간 : 2018. 2. 16 ~ 2020. 6. 5 화수 : 333화 책 소개글 모략의 천재, 황제를 만들다! ​ ​ "오빠가 잘되어야 너도 잘되는 거야." ​ 온갖 악행을 저질러 오빠를 황제로 만들었다. 하지만 아르티제아의 헌신은 배신으로 돌아왔다. 죽음의 문턱에서 그녀에게 구원의 손을 내민 것은, 정의로운 숙적 세드릭 대공뿐이었다. ​ "계책을 내라." "......" "이 상황을 뒤집을 수 있는 인물을 나는 그대 외에는 떠올리지 못하겠어. 로산 후작." "......" "나에게는 그대의 힘이 필요하다." ​ 이미 기울어진 세력 판도를 뒤집고 도탄에 빠진 제국을 구할 계책은 없다. 그러나 방법은 있다. 모든 것이 잘못되기 이전으로 시간을 돌리는 것.. 2022. 7. 10.
[리리뷰 46번째] 아기는 악당을 키운다 ​장르 : 로맨스판타지, 회귀, 아기 작가 : 리샤 연재 기간 : 2019. 10. 18 ~ 2020. 11. 13 화수 : 365화 책 소개글 세 번의 회귀. 4회차 인생. 운명의 아이로 선택되어 자랐으나 진짜 운명의 아이가 차원 이동하여 나타나 그 아이를 위해 희생되는 삶이 반복된다. ​ '이 나라는 답이 없어. 망명하자.' ​ 망명 자금을 벌기 위해 입양되기를 택한 르블레인. 거기까진 좋았는데 입양된 곳이 하필이면 악당 가문이었다. 망명하기 전까지 편히 살기 위해 저 악당들을 꼬셔보려고 했는데……. ​ ​ "내 딸이 세상에서 제일 귀여워." ​ "그 건물을 줘. 내 동생의 화장실로 쓰면 되겠군." ​ "괜찮아. 르블레인이 때리지 말라고 했지, 죽이지 말라곤 안 했잖아." ​ "누구야, 누가 내 동생.. 2022. 7.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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