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Neuf2 [리리뷰 330번째] 밀어서 봉인해제 장르 : 판타지 작가 : Neuf 화수 : 389화 책 소개글 전생의 기억이 있어, 누구보다 빠른 스타트를 끊을 수 있을 줄 알았다. 이 세계, ‘헤브니아’는 전설과 신비로 가득 차 있었으니까. 하지만 실패했다. 그것도 처참하게. 그런데, '다시 돌아왔다?' 리뷰 초반부는 정석적인 판타지를 따라가다가 후반부로 갈수록 SF성향이 두드러집니다. 장르가 확 바뀌는 건 아니고 비중이 옮겨가는 느낌. 초반부에 판타지 요소를 후반부로 갈수록 SF로 끌고 옵니다. 밀어서 봉인해제... 이거 참 제목이 대체 왜 이따군지 모르겠는데 지문인식을 쓰는 경우가 많고, 제목 의식해서 몇 번 나오기는 하는데 비중도 없고 머릿속에 남지도 않습니다. 제목과 내용 연계도 10%미만. 히로인은 다채.. 2022. 8. 1. [리리뷰 118번째] 헌터명가 서자는 죽기 싫다 장르 : 판타지, 헌터 작가 : Neuf 연재 기간 : 2021. 3. 2 ~ 연재 중 책 소개글 나는 죽기 싫다. 그것이 살아간다는 거니까. .. 리뷰 읽을거리 찾던 중 또 명가 타령이네 하며 비웃으며 시작! '단명'이라는 기프트가 있는 헌터 명가의 서자인 주인공이 어머니가 죽고 헌터로 각성하자 명가에 찾아가지만 인조신체의 실험대상이 되고 생을 연명하다 회귀하는 내용. 아카데미도 있고 기프트나 진명시나 뻔한 헌터물이 아니라 볼만했습니다. 다만 전투 장면에 몰입감이 덜하고, 자세한 묘사가 안되어있으며 전체적으로 촘촘하게 짜인 천이라기 보단 엉성한 느낌입니다. 와 재밌네? 이것보단 그냥 평타 수준. 이 소설은 이런 걸 신경을 많이 쓰시는분들에게는 비추천합니다. 1. 개연성.. 2022. 7. 15.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