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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현대판타지
작가 : 소수림
화수 : 192화
소개
어느 날 갑자기 조카가 굴러 들어왔다.
리뷰
충격과 공포
이 글이 해당 작가의 첫 작이 아니라 이미 완결작이 꽤 있다는 것에 재차 충격.
어색하다 못해 이상한 대사들
개연성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등장인물들의 행동양식과 전개
일단 작가는 최소 수년간 다른 사람과 대화를 하지 못했음이 분명해 보입니다.
어딘가에 감금당한 상태로 글만 쓰고 있는 건 아닌지 조사해 봐야 되는 게 아닌가 싶네요.
읽다 보면 허.. 하.. 이런 소리가 자동으로 나옵니다.
아재냄새 어쩌고 그런 차원의 얘기가 아니고 그냥 글 자체가..
극초반 아이가 들어있던 택배 상자를 개봉하는 에피소드는 그야말로 통곡의 벽이고 재벌가 관련해선 억하심정이라도 있는지 인물들 대사와 행동들이 무식하고 천박합니다.
자료조사까지는 바라지도 않고 드라마 영화라도 몇 편 챙겨봤으면 합니다.
아마 5화도 못 넘고 다수의 독자들이 하차했을 거라 예상해 봅니다.
시리즈 평점 악마들.. 나만 당할 순 없다는 못된 심보
누가 이거 본인한테 추천해 준다? 그 사람 님 싫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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