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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퍼펙트 케어] 리뷰 - 계획은 웅장하게 한탕은 사자처럼

by 리름 2022. 8.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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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은 앞서 한마디 하자면......

페미 주의!!

 

J 블레이크슨 감독

 

 

필모

감독은... 넘어갑시다......

하아... 정말 왜 자꾸 이런 보여주기식 배우의 연기력에만 의존하는 영화가 판을 치는지...

멕시코 카르텔이 아니라 코믹 러시아 마피아인게 천만 다행...

카운슬러나, 시카리오 시리즈 찍을뻔했습니다.

주인공 흉내내는 정신나간 페미만 없으면 로자먼드 연기력만으로는 괜찮은 영화입니다.

스토리는 부족한 개연성과 억지 플롯.

장르도 잘못된게, 범죄 스릴러가 아니라, 법죄 스릴러를 표방한 코미디입니다.

 

그러면 인정.

아니면 페미 범벅 쓰레기...

정상인이면 주인공이 절대 멋있어 보여서는 안됩니다.

그리고, 로자먼드 파이크의 골든글로브를 향한 의지의 원 탑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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