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영화

[유전] 리뷰 - 이 집의 뭔가가 누군가를 노린다

by 리름 2022. 8. 9.
반응형

2년 전에 처음 봤는데... 그 충격은...

오프닝의 창문에 날라다니는 파리 한마리부터, 엔딩크레딧의 알파벳이 핏방울처럼 떨어지는것까지...

 

어느 한씬, 한장면도 버릴게없는 명작!

 

심지어 학교 수업의 내용도 연관이 있었습니다.

 

괜히 "로튼토마토" 만점의 영화가 아니였습니다.

 

캐스팅, 연출, 연기 3박자 모든게 완벽했던...

 

개인적으로 미스터리 공포장르 영화의 1순위...

(전까지는 공포계 1위는 엑소시스트였으나 밀림.)

암튼 또 다른 의미에 인생 영화였습니다.

아직도 안 본 용감한 자가 있다면 아무 정보없이 보는걸 추천합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