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칼에 취한 밤을 걷다1 [리리뷰 132번째] 칼에 취한 밤을 걷다 장르 : 무협 작가 : 유진성 연재 기간 : 2020. 10. 30 화수 : 250화 책 소개글 악인의 제자 진소한. 흑도가 지배하는 고향에 돌아오다. 리뷰 이 작품은 일단 수작이라 할 수 있습니다. 무협을 싫어할만한 사람도 볼만한 무협식 느와르물이라 할만합니다. 줄거리는 주인공이 어릴때 두 사람에게 납치를 당하는데(독마,의선) 그들의 손에서 어찌어찌 살아남아 고향에 돌아와 복수를 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이 작품의 주인공은 그야말로 유쾌, 상쾌, 통쾌한 남자중에 남자라 할만합니다. 살짝 머리가 이상하지만, 남자중에 남자라 할 수 있습니다. 남자들의 우정을 잘 그려내고, 형제들의 우애도 잘 표현했으며 외로운 남자의 사랑도 잘 연주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사랑에 대한 내용은 적.. 2022. 7. 1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