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9부작1 드라마 [세브란스 : 단절] 리뷰 - Apple TV+ 오리지널 시리즈 소개 마크는 시술로 직장 생활과 사생활의 기억이 나뉜 사람들로 이루어진 부서의 팀장이다. 회사 밖에서 의문에 싸인 동료가 나타나면서 그들의 일에 대한 진실을 밝히는 여정이 시작된다. 리뷰 애플tv에 9부작 드라마로 얼마 전 1시즌이 종료되었습니다. 워낙 평들이 좋고, 특히나 내가 가장 좋아하는 배우 벤 스틸러가 감독을 맡아 더 흥미가 당겼습니다. 단절(Severance) 시술이란 스스로 머리에 모종의 칩을 심어 직장에서의 삶(IN)과 직장 밖에서의 삶(OUT)을 나누어 사는 것으로 '루몬'이라는 회사의 비즈니스로 단절 시술을 받은 사람들이 다양한 형태로 루몬 회사에 근무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주인공 마크 역시 루몬에 근무를 하며 하는 일은 정확히 의미를 알 수 없는 숫자를 정제하는.. 2022. 9. 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