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 로판 입문자들을 위한 추천 소설

하늘가리기 작가

 

 

 

대표작으로 수차례 언급되는 루시아, 위대한 소원, 꽃의 노래, 마지막 여행이 끝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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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 전체적으로 무난하다. 삼각관계도 없고 피폐한 내용도 거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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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은소로 작가

 

 

 

대표작으로 검은 든 꽃, 교룡의 주인(추천), 마법사를 위한 동화, 역광은 그림자를 잠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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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 마찬가지로 입문자들이 보기에 무난하다. 동양풍 판타지 교룡의 주인을 특히 추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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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윤소리 작가

 

타임 트래블러 3부작(추천)

 

​최근에 본 소설 중에 스토리와 로맨스를 둘 다 잡은 몰입감 최고의 소설.

 

평들 보면 여주에 대한 욕이 많은데... 그런 성격이기에 시간여행이 가능했던 것

 

남주도 2부에 찌질하다고 욕먹지만... 그럴만한 이유가 충분하고 오히려 평면적이지 않고 입체적이어서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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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해연 작가

대표작으로 태양을 삼킨 꽃(여주ts 추천), 검은 달무리 금빛 숲

 

한줄평 : 두 소설 다 로맨스 비중이 크지 않음. 절대자라서 사랑이라는 감정을 잘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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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솔체 작가

'울어봐, 빌어도 좋고'

 

미친 집착남의 후회물, 귀족남주와 고아여주의 사랑을 다룬 소설, 후회물 추천작하면 꼭 들어가는 소설이며, 마무리까지 완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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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흰울타리 작가

'흰사슴 잉그리드'

 

후회물 추천작하면 역시 들어가는 소설, 역대급 멘탈 튼튼한 계략여주와 역대급 개쓰레기 남주, 리건이 인간으로 갱생하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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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윤진아 작가

'나무를 담벼락에 끌고 들어가지 말라'

 

피폐물을 좋아한다면 추천, 이런 장르 싫어하는 사람도 발렌시아와 외르타가 행복하게 사는 모습이 너무 보고싶어서 완독하게됨.

 

결말마저 외르타 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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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홍그린 작가

'균 중의 균 마세균, 잠복기만 15년'

 

현대 배경 소꿉친구물인데 달달함​, 그냥 무난한 소설이지만 달달한 내용 찾으시는 분들에게 추천해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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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김수지 작가

'상수리 나무 아래'(추천)

 

​어렸을 때부터 학대당한 말더듬이 여주가 천민 출신의 기사 남주를 만나서 성장해 나가는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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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한민트 작가

'악녀는 두 번 산다'

 

​로맨스 비중이 적은 편, 정치물, 여주 스토리물을 원하신다면 추천해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