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의학3 [리리뷰 266번째] 그레이트 써전 장르 : 현대판타지, 의학, 전문가 작가 : 수수림 책 소개글 1993년 2월 첫째 주 월요일. 김지훈이 의사로서의 첫 발을 디뎠다. 그의 목표는 단 하나. 최고의 외과 의사가 되는 것이다. 리뷰 이 소설은 3부 연재 중인 소설입니다. (3부는 카카오 독점인 듯) 1부에서는 전공의, 2부에서 전문의 파트를 연재했습니다. 다만 현재 2부는 아직 보는 중이라 1부만 대상으로 리뷰를 하겠습니다. 1, 2부 연재 당시 [닥터 최태수]와 함께 뭐가 더 뛰어나냐는 말이 꽤 있었을 만큼 인기작이었습니다. 특징으로는 꽤나 옛스런 배경과 소소한 일상, 상당한 리얼리티입니다. 특징 1. 옛스런 배경 이 소설은 여타 의학 소설과 다르게 93년도에 시작을 합니다. 대다수의 의학 소설은 연.. 2022. 7. 27. [리리뷰 265번째] 닥터 최태수 장르 : 현대판타지, 전문가, 의학 작가 : 조석호 화수 : 3851화 책 소개글 “그래. 환자를……. 무서워해야 돼. 두려워하고 손발이……. 떨리는 공포도 느껴야지.” “…….” “거기서 도망치지……. 않아야 진짜 의사가 되는 거야.” “말씀하시면 출혈이 계속돼요.” 반항적인 태수의 말투에도 노인은 미소를 잃지 않고 말했다. “언제고 어느 때고……. 도망치고 싶을 때가 올 거야. 그땐 지금을……. 떠올려. 환자가 의지할 사람은……. 자네 한 사람뿐이라는 걸 말이야.” 삶과 죽음이 교차하는 그 시간이 지났다. 그 후!!!!!! 평범했던 한 인턴의 운명이 송두리째 바뀌었다. 살릴 수 있다면? 살릴 가능성이 있다면? 어떤 상황에서라도 메스를 들어야 한다. 그런 불굴의 신념 하나면 충분하다. .. 2022. 7. 27. [리리뷰 100번째] 외과의사 엘리제 장르 : 로맨스판타지, 의학 작가 : 유인 연재 기간 : 2015. 12. 30 ~ 2017. 11. 27 화수 : 224화 책 소개글 악녀 황후, 의사가 되어 돌아오다! “지옥에서 그들에게 사죄하도록.” 황제의 차가운 목소리와 함께 단두대의 칼날이 떨어진 그날. 그렇게 첫 번째 삶이 끝났다. 다시 시작된 두 번째 삶. 의사로서 속죄의 삶을 살던 그녀는 또다시 피할 수 없는 죽음을 맞이하게 되었다. 그리고 다시 눈을 떴을 때, 그립고도 그리웠던 첫 번째 삶으로 돌아와 있었다. “사람을 살리는 일을 하고 싶습니다.” 다시는 후회하는 삶을 살지 않으리. 그를 위해서도 나를 위해서도 의사의 삶을 살리라. 리뷰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 소설은 인격변화가 이루어진 정신장애를 동반한 황태자와, 나이.. 2022. 7. 1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