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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46

[프레이(2022)] 리뷰 - 인간 VS 프레데터 '놈'의 사냥이 시작된다! 소개 숨 막히는 99분, 극강 생존 스릴러! 인간 VS 프레데터, 오직 하나만 살아남는다! ​ 300년 전 아메리카, 용맹한 전사를 꿈꾸는 원주민 소녀 ‘나루’는 갑작스러운 곰의 습격으로 절체절명의 위기에 놓인 순간, 정체를 알 수 없는 외계 포식자 ‘프레데터’를 목격하게 된다. ​ 자신보다 강한 상대를 향한 무자비한 사냥을 시작한 ‘프레데터.’ 최첨단 기술과 무기로 진화된 외계 포식자 ‘프레데터’의 위협이 점점 다가오고, ‘나루’는 부족을 지키기 위해 자신만의 기지와 무기로 생존을 건 사투를 시작하는데… ​ 리뷰 프레데터 아이피가 다시 부활해서 좋긴 하지만, 특별하게 더 재미있다는 생각은 들지가 않네요. ​ ​ 우선적으로 이 코만치인디언의 나루라는 여성 주인공은 생존가로서 그리고 사냥꾼으로서 인트로부터.. 2022. 9. 15.
[토르 러브 앤 썬더] 리뷰 - 우주 최고의 '갓' 매치가 시작된다 소개 "신을 죽이는 자, 신이 상대한다!" ​ 슈퍼 히어로 시절이여, 안녕! 이너피스를 위해 자아 찾기 여정을 떠난 천둥의 신 '토르' ​ 그러나, 우주의 모든 신들을 몰살하려는 신 도살자 '고르'의 등장으로 '토르'의 안식년 계획은 산산조각 나버린다. ​ '토르'는 새로운 위협에 맞서기 위해, '킹 발키리', '코르그', 그리고 전 여자친구 '제인'과 재회하게 되는데, 그녀가 묠니르를 휘두르는 '마이티 토르'가 되어 나타나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제, 팀 토르는 '고르'의 복수에 얽힌 미스터리를 밝히고 더 큰 전쟁을 막기 위한 전 우주적 스케일의 모험을 시작하는데... ​ 7월, 우주 최고의 ‘갓’ 매치가 시작된다! ​ 리뷰 끝물에 관람했는데, 앞선 많은 혹평 들을 듣고 가서인지 보기에는 나쁘지 않았던.. 2022. 9. 15.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리뷰 - Everything Everywhere All at Once 소개 미국에 이민 와 힘겹게 세탁소를 운영하던 에블린은 세무당국의 조사에 시달리던 어느 날 남편의 이혼 요구와 삐딱하게 구는 딸로 인해 대혼란에 빠진다. 그 순간 에블린은 멀티버스 안에서 수천, 수만의 자신이 세상을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그 모든 능력을 빌려와 위기의 세상과 가족을 구해야 하는 운명에 처한다. ​ 리뷰 멀티버스를 소재로 한 가족드라마입니다. ​ 이제는 흔해빠진(?) 멀티버스와 홍콩무협이 생각나게 하는 무술, 그리고 코미디 꽤나 신선한 작품입니다. ​ ​ 저는 너무 정신없고 산만해서 내용이 머리에 안들어오더군요. ​ 빠른 장면전환에 의한 편집도 그렇고 그냥 유튜브에서 만드는 짧은 코미디 드라마를 보는듯합니다. ​ 그것도 일반인들이 나와서 만드는 코미디 말이지요. ​ 틱톡이나 쇼.. 2022. 9. 14.
[모비우스] 리뷰 - 마블 최강 안티 히어로 소개 구원자인가, 파괴자인가 희귀혈액병을 앓고 있는 생화학자 ‘모비우스’(자레드 레토)는 동료인 ‘마르틴’(아드리아 아르호나)과 함께 치료제 개발에 몰두한다. 흡혈 박쥐를 연구하던 중 마침내 치료제 개발에 성공한 ‘모비우스’는 새 생명과 강력한 힘을 얻게 되지만, 동시에 흡혈을 하지 않고는 생명을 유지할 수 없게 된다. 그러던 중 ‘모비우스’와 같은 병을 앓고 있던 그의 친구 ‘마일로’(맷 스미스)도 ‘모비우스’와 같은 힘을 얻게 되는데… 세상을 구할 능력, 파괴할 본능! 마블 최강의 안티 히어로가 탄생한다! ​ 리뷰 모비우스는 베놈보다는 좋지만 평작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모자란 정도의 작품으로 보입니다. ​ ​ 모비우스가 태어나는 과정은 스파이더맨을, 빌런이 태어나는 과정은 그린 고블린을 표방했고, 힘을.. 2022. 9.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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