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장르소설/현판321 [리리뷰 270번째] 킬 더 드래곤 장르 : 현대판타지 작가 : 백수귀족 화수 : 197화 책 소개글 「드래곤」이라 명명된 이계 침략종은 지구를 침략했다. 3년에 걸친 전쟁은 인류의 승리로 끝났다. 하지만, "우리가 지금까지 상대한 적은 첨병에 불과합니다. 이제 우리 인류는 놈들의 본대에 대비하여 인류의 존망을 건 전쟁을 준비해야 합니다." 범국가적 차원에서 인류는 사이커 판정을 받은 아이들을 끌어모아 양성 기관 아크를 설립한다. "자네가 그렇게 칭찬하는 아이는 처음이구만. 그 어떤 천재가 와도 심드렁하던 자네가 아니던가." "우리에게 돈을 대주는 윗대가리들은 제대로 착각하고 있습니다. 드래곤 헌터에게 필요한 건 마법과도 같은 사이킥 능력이 아닙니다. 그건 최소 조건에 불과하죠. 정말 필요한 건 극한의 공포와 상황 속에서도 놈.. 2022. 7. 28. [리리뷰 269번째] 역대급 초능력자의 적 장르 : 현대판타지, 회귀, 루프 작가 : Nocount 화수 : 341화 책 소개글 초능력이 현실이 된 소설 속 세계. 지나가던 개미가 밟혀 죽듯이 원작 주인공에게 살해당했다. 하지만 그 잘난 주인공도 모르는 사실이 있었으니. 나는 소설 속 세계에 끌려온 독자이며 동시에 회귀자다. 비록 내가 지닌 초능력은 최약이나 다름없지만. 언젠가 반드시 최강의 사기능력을 지닌 원작주인공을 죽이겠다. 리뷰 '역대급 초능력자의 적'은 Nocount 작가님의 조노블 연재 작품입니다. 이 작가의 대표작으로는 광기 넘치는 진행과 병맛의 정수인 '나는 아이템이다'와 착각계 병맛을 노렸지만 끝발이 떨어지는 작품 '내 부하들이 미친듯이 유능해'가 있습니다. 앞서 세상에 내놓은 작품들과 다르게 '역대급 초능력자의 .. 2022. 7. 27. [리리뷰 268번째] 오늘도 훔치러 갑니다 장르 : 게임판타지 작가 : 트레샤 책 소개글 악명 수치 100만. 살해한 인간들의 숫자만 해도 무려 10만. 사상 최악의 범죄자의 반열에 오른 한 남자가 있었다. '사냥? 퀘스트? 굳이 힘들게 그런 노가다를 왜 해? 그냥 가진 놈들꺼 죽여서 뺏으면 그만인데.' 그런데 나쁜 놈에게 더욱 날개를 달아주는 기회가 찾아왔다?!' 남의 소지품을 훔칠 수 있다고?' 유저 루크.그의 도둑 플레이가 시작된다. 리뷰 '오늘도 훔치러 갑니다'는 카카오페이지에서 지금 400화 넘게 연재 중인 게임 판타지 소설입니다. 본 작품의 작가는 마왕성 플레이어, 던전을 지켜라 같이 어두운 이야기를 주로 쓰던 작가의 차기작이자 그 이전에 이야기들이 가지고 있던 어두운 부분을 줄이고 완성도 있던 필력을 바탕으로 매력적.. 2022. 7. 27. [리리뷰 267번째] 세상은 게임이 아니다 장르 : 현대판타지, 다크판타지, 회귀 작가 : A사과 화수 : 359화 책 소개글 자연적으로는 절대로 있을 수 없는, 지성을 가진 누군가가 만들어낸 힘. 게임 시스템을 접한 이들은 남들이 피땀 흘리며 노력할 때, 간단한 퀘스트나 약간의 행동등 '참으로 사소한 대가'를 치르고 엄청난 성취와 영달을 누린다. ...하지만, 진짜로 그 '대가'가 겨우 그 정도인 것일까? 욕망에 취한 이들이 아무런 생각 없이 게임 시스템을 만들어낸 자의 꼭두각시가 되어 움직일 때, 인류가 치르게 될 대가를 막기 위해 움직이는 한 남자의 이야기. 리뷰 짧게 줄거리 먼저 소개하겠습니다. 첫 도입부, 알 수 없는 이유로 회귀한 주인공이 사막에서 어떤 소녀의 시체를 발견하고 절망합니다. 그 다음장에서 바로 주인공의.. 2022. 7. 27. 이전 1 ··· 61 62 63 64 65 66 67 ··· 8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