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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포칼립스28

[리리뷰 433번째] 초능력으로 생존한다 ​장르 : 현대판타지 작가 : 봉사 화수 : 226화 책 소개글 그 일이 일어나지 않았다면, 어쩜 지금의 나는 흔하디흔한 초식동물처럼 살았을 것이다. ​ 푸른 하늘 아래였다면. ​ 리뷰 괴물 아포칼립스 세상에서 SSS급 냉기 초능력을 갖게 된 주인공의 이야기. ​ 소설 초반의 아포칼립스 배경이 나쁘지 않았으나 주인공이 알고보니 내면에 봉인해 둔 싸이코패스 이중인격을 지녔단 설정을 시작으로 아포칼립스에서 힘자랑하는 소설로 장르가 변해갑니다. ​ 1형, 2형, 3형 등등 변이된 진화 생명체들은 모두 주인공의 '냉기 팡!' 한 방이면 죽어가기 일쑤고 갑작스런 특전으로 얻은 EX급 스킬(?)로 장르가 아포칼립스에서 랜덤 스킬 뽑기물 + 영지물로 변하더니 나중에는 현대판타지에서 이세계 차원이동 후, 뜬금 없는 탑.. 2022. 8. 12.
[리리뷰 432번째] 지구식 구원자 전형 ​장르 : 현대판타지, 아포칼립스, 피카레스크 작가 : 외투 화수 : 368화 책 소개글 여느 때와 같았던 월요일 오전 8시. 전 세계의 인간에게, ‘지구’가 말을 걸었다. ​ 「주민 여러분, 나쁜 소식을 전하게 되어 유감입니다. 우주에 의해 제 수명이 다 되었다는 판정이 내려졌습니다. …… 지금까지 지구였습니다. 죄송합니다.」 ​ 게이트를 통해 등장하는 끔찍한 존재들과 구원자라는 이름으로 선택받은 자들. ​ 인간의 존엄이 짓밟히는 파멸 속에서 전직 게임사 말단 대리, 현직 구원자 박정우- 세상을 구하려는 그의 일대기가 시작된다. ​ 리뷰 머실리스 : 무법지대를 썼던 외투 작가의 작품입니다. ​ 이번에도 사람끼리 죽이고 경쟁하는 잔혹 생존물을 가져왔는데 가상현실 내에서 이루어지던 전작과 달리 전 지구인을.. 2022. 8. 12.
[리리뷰 367번째] AD. 2160년에 깨어났다 ​장르 : 현대판타지, 게임판타지, SF, 디스토피아, 아포칼립스 작가 : 춘객 책 소개글 뇌종양으로 장기 냉동 수면에 들었다가 2160년에 깨어났다. ​ SF+게임+판타지+아포칼립스 ​ 리뷰 2030년에 뇌종양 때문에 미래의 치료 가능성만 바라보고 냉동인간이 되어야 했던 주인공. ​ 그런데 깨어나보니 100년도 훨씬 지난 2160년인데 기상이변으로 인한 아포칼립스 때문에 인류는 지하에 숨어들어 살게 된 지 오래였습니다. ​ 신분제가 부활했으며 모든 인류는 신분 상관없이 가상현실에서 돈을 버는 신세가 되었습니다. ​ 아무런 연이 없는 과거에서 온 주인공은 어쩔수 없이 지하도시 밖 무법지대에서 가상현실로 근근이 먹고살며 뇌종양 시한부 인생을 살아가는데... 어느 날 귀족층과 관련된 거대한 음모에 연관되며 .. 2022. 8. 5.
[리리뷰 356번째] 나만의 핵 방공호 ​장르 : 현대판타지 작가 : 링컨ABC 책 소개글 [뉴클리어 아포칼립스] [좀비 아포칼립스] [거점 성장] ​ 어느날 시작된 아포칼립스 인류는 핵을 발사했다. ​ 버림받아 죽어가는 나는 핵 방공호를 발견했다. ​ [이제부터 유물의 주인으로 등록되었습니다.] ​ 아무래도 보통 방공호는 아닌 것 같다 ​ 리뷰 지구는 외계마물들의 침공을 받게 됩니다. ​ 세계의 지도자들은 그들에게 세뇌당하고 핵미사일을 발사하게 됩니다. ​ 주인공은 동료들을 구하고는 다리를 심하게 다치게 되고 버려진다. ​ 불가능하겠지만 살고 싶어서 억지로 기어들어간 곳. ​ 그곳이 인류를 위해서 만들어진 외계신의 핵 방공호였습니다. ​ 주인공은 그곳에서 치료받고 적을 물리치고 포인트를 받아서 무기를 얻고, 건물을 업그레이드하고... 다른 .. 2022. 8.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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